스타워즈 다시보기
월요일에 아들내미를 재워놓고 한숨 돌리면서 티비를 트니 OCN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4가 하고 있었다.

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에피소드 4는 스타워즈 1편이다.  프리퀄이니 뭐니 해도 어린시절 명절에 방영해주던

그 스타워즈1이 내겐 진짜 스타워즈이다.  그다지 매니악하지 않아서 이게 옛날 구판인지, 다시 디지탈 보정

한 것인지, DVD 리마스터판인지 알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래도 한 10수년만에 다시 보았다.  아니 다시 보고

싶은 영화라 얼쑤하며 다시 보았다.  그리고 어제는 역시 제국의 역습이 하고 있다.  그런데 잠이 너무 왔다.

하지만 앞부분 제국군과 반란군의 전투신은 꼭 다시 보고 싶어서 쏟아지는 잠을 참고 보았다.

역쉬 명불허전이었다.  아무리 디지탈시대에 CG로 더 현실적으로 만든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아나로그의

그 미니어처들이 만들어내는 세계가 더 감탄하게 만들었다.  그냥 기술과 돈만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영상이

아니었다.   아... ATAT는 너무 좋다.  4족보행 머쉰이라니.  그리고 전투기들이 그 다리 사이를 누비는 모습

역시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구나.  잠이 너무 와서 내가 니 애비다는 못보았다.  나중에 DVD장만해서

태경이 좀더 크면 같이 봐야겠다.
by 민도리 | 2006/12/13 13:21 | 주저리주저리...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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